골프상식뉴스 628

미녀선수 카밀라 발리예바 프로필 키 나이 고향 국적 우승 kamila valieva

카밀라 발리예바 프로필 * 이름: Kamila Valieva * Full name: Kamila Valeryevna Valieva * 한글표기법: 카밀라 발리예바 * 국적: 러시아 * 출생: 2006년 4월 26일 Kazan, Russia * 거주지: Moscow, Russia * 신체: 160cm * Skating club: Sambo 70 * 훈련장소: Moscow, Russia * Began skating: 2009 * World standing: 5 (As of 15 January 2022) 카밀라 발리예바 소개 Valieva는 2006년 4월 26일 러시아 카잔에서 태어 났으며 타타르 출신입니다.,그녀에게는 뢰바라는 이름의 포메라니안이라는 한 마리의 애완견이 있는데, 그는 2019년에 팬들에 의..

골프상식뉴스 2022.02.04

장하나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우승 상금 인스타그램

필드 위의 승부사들 (6) '그린 저격수' 장하나 KLPGA 통산상금 50억 '훌쩍' 美투어 합쳐 '100억 클럽' 눈앞 '아이언샷 달인' 뼈깎는 노력 아침에 얼음물 적신 수건 짜기 손의 붓기 빼고 그립감 살려 장하나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받은 최저타수상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조희찬 기자 장하나(30)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중간에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시즌 종료 후 누적 상금은 56억5246만원. 역대 1위였다. 누적 상금이 50억원은 물론 40억원 고지를 밟은 것도 그가 유일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며 벌어들인 262만5875달러(약 31억원)를 보태면 총상금 ‘100억 클럽’ 가입을 바라보..

골프상식뉴스 2022.02.04

노승열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가족 부모 우승 상금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의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노승열(31)과 용품 등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승열은 만 13세에 최연소 골프 국가대표로 발탁돼 2008년 아시안투어(미디어차이나 클래식), 2010년 유러피언투어(메이뱅크 말레이시아), 2014년 PGA투어(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8년 군 복무로 잠시 투어 활동을 중단한 노승열은 2020년 전역 후 PGA 투어로 복귀했다. 스릭슨은 지난해 전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브룩스 켑카(미국)와 클럽, 볼 등 용품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노승열과 계약하면서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PGA 투어 소니..

골프상식뉴스 2022.02.03

브라이슨 디샘보 프로필 키 나이 고향 비거리 우승 상금

브라이슨 디섐보. 게티이미지코리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장타왕’이다. 근력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장타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323.7야드로 투어 1위에 올랐다. 2월3일부터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골프 대회 공식 연습장에 디섐보의 장타를 막기 위한 울타리가 들어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대회가 열리는 로열 그린 골프클럽 드라이빙 레인지 뒤쪽에 높은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회에 출전하는 디섐보가 때리는 공이 12번 홀 티박스로 날아가는 일을 방지하려는 목적이다. 전장 300야드에 오르막 경사지만, 지난해 출전했던 디섐보의 연습공이 실제로 그쪽까지 날아간 적이 있어..

골프상식뉴스 2022.02.02

김영수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가족 우승 상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PG) 코리안투어 우승 후보 김영수(33, PNS홀딩스)가 올 시즌 페어라이어 골프의류를 입는다. 넥스트스포츠는 21일 "김영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페어라이어 도산공원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열린 골프의류 후원 조인식에 참석했다. 후원 기간은 1년이다"라고 밝혔다. 김영수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주목받는 선수였다. 국가대표 상비군이던 2007년 송암배와 일송배, 허정구배를 모조리 우승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2008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프로 데뷔 후 슬럼프를 겪었지만, 2018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세 차례나 우승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위, 코오롱 한국오픈 5위를 찍으며 상금순위 18위를 차지, 올 시즌이 생애 첫 우승 등 활..

골프상식뉴스 2022.02.01

송유나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이번 시즌 온오프골프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송유나 프로는 2016년 용인대학교 총장배 우승 경력을 자랑한다. 또한 2018년 5월 KLPGA 준회원 입회 이후 2021년 KLPGA 점프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드러내며 8차전 2위로 상금 순위를 통한 정회원 승격이 되었다. 온오프는 송유나 프로가 2021년 팀온오프의 소속으로 온오프 클럽 사용으로 인한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동반성장 하였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고, 더욱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라고 밝혔다. 송유나 프로는 훌륭한 신체조건과 강한멘탈을 가진 잠재력 있는 선수로 이번시즌 ONOFF KURO 클럽과 함께하는 드림투어와 정규투어 시드전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유나 (SONG YUNA) / 宋侑娜) 1998년03월13일, 165cm,..

골프상식뉴스 2022.01.31

황대현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OSEN=지형준 기자] [OSEN=정승우 기자]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어느새 베테랑이 된 고참들과 새롭게 떠오른 신예들이 조화를 이뤄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오는 2월 4일 개막해 2월 20일까지 열린다. 남자 쇼트트랙 일정은 1,000m 예선 시작일인 2월 5일부터 5,000m 계주 결승이 있는 2월 16일까지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8 평창 올림픽 때 여자 금메달 2개, 남자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도합 6개의 메달을 따내며 전통 쇼트트랙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번 올림픽에서는 예년과 같은 성적을 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평창 올림픽 당시 성적에 크게 이바지한 코칭 스태프가 경쟁국에 합류했고 우수한 성적을 냈던 일부 선수들..

골프상식뉴스 2022.01.30

최경주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가족 아들 우승 상금

PGA투어 韓선수 1호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2022시즌 시작 시즌 3승과 메이저 우승 도전 "골프 원없이 칠 수 있는 아침 해 뜨면 열정 차올라 첫 티샷 지금도 설렌다" 프로골퍼로 28번째 시즌을 앞둔 최경주가 엄지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제공 = 최경주]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설' 최경주(52)는 28년째 프로골퍼로 살고 있다. 재단 이사장, 프레지던츠컵 부단장 등 다양한 명함을 갖고 있지만 그는 프로골퍼를 항상 먼저 내세운다. 28번째 새 시즌을 앞둔 최경주의 목소리에는 여전히 설렘과 긴장감이 묻어났다. 올해 최경주가 활약할 무대는 만 50세가 넘는 선수들이 출전해 경쟁하는 챔피언스투어다. 지난해 한국 선수 첫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던 최경주는 올해 두 번째 시즌을 치른다. 그는 "199..

골프상식뉴스 2022.01.30

김보름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우승 논란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 남양주=강정현 기자 모든 게 어색했던 첫 올림픽, 기쁨과 눈물을 함께 얻었던 두 번째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9·강원도청)이 환한 미소로 세 번째 올림픽을 준비한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400m 코스를 여러 명이 경쟁해 메달을 가리는 경기) 은메달리스트인 김보름을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한 카페에서 만났다. 김보름은 2021~22 월드컵 시리즈 랭킹 8위에 오르며 2022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선수로서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세 번이나 출전하는 자체가 큰 의미다. 첫 번째, 두 번째 올림픽 못잖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김보름은 중2 때 빙상을 시작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

골프상식뉴스 2022.01.29

배선우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가족 부모 우승 상금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모님, 코치 지원없이 홀로서기 우승 기회 놓칠 때마다 선배들 응원에 다시 힘내 "일본선수들 실력 좋아졌지만만, 우승 목표 꼭 이룰것"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올해 목표는 무조건 우승입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년 차를 맞은 배선우(28)가 2022년 새해 확고한 목표를 밝히며 이를 악물었다. 배선우는 19일 이데일리와 전화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그 동안 하지 못한 우승만큼 더 많이 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겠다. 목표를 꼭 이루겠다”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에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JLPGA 투어에서 활동한 배선우도 적잖은 변화에 힘..

골프상식뉴스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