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결전지 초대 대회 코스 난도 높아도 기록 풍성 승부처 17번 홀 '얼굴바위' 착시 함정 300만원 마루 시공권·안마의자, 갤러리 경품 풍성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은 대회 개최를 위한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한다. 사진은 페럼클럽 전경. 페럼클럽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이 열리는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파72·6,652야드)은 지난해 초대 대회에서 선수들로부터 “대회에 최적화된 코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시즌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꼽은 ‘최고의 코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프로골프(PGA) 대회도 치를 수 있는 코스를 지향하는 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