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4

KLPGA 한지원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한지원 프로필* 이름: 한지원 / HAN Jiwon * 등급: 정회원* 소속: 노랑통닭* 생년월일: 2001년 3월 30일* 학력: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 학사* 가족: 부모님* 회원번호: 01320* 입회년도: 2019.05* 신장: 165cm* 혈액형: O 한지원 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아래 포스팅 클릭 클릭!!! https://blog.naver.com/gs92401037/223421464489 KLPGA 한지원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한지원 프로필 * 이름: 한지원 / HAN Jiwon * 등급: 정회원 * 소속: 노랑통닭 * 생년월일: 2001년 3월 ...blog.naver.com

운동선수 2024.04.26

문정민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우승

문정민/KLPGA 문정민/KLPG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 6509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3 군산CC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7000만원, 우승상금 1050만원)’서 문정민(21,SBI저축은행)이 2주 만에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 KLPGA는 26일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더블 보기 1개를 솎아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 그룹에 오른 문정민은 최종라운드에서도 공격적인 공략으로 스코어를 맹렬히 줄여 나갔다. 최종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하는 듯한 문정민은 다음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더니, 6번 홀까지 총 5개 연속 버디를 잡는 신들린 모습을 선보였..

운동선수 2023.09.27

임희정,장하나,안신애 '먹고 또 먹는다'…KLPGA 선수들은 경기 전 뭘 먹지?

'분말로 먹고, 물에 타서 먹고, 씹어먹고' 2021 KLPGA가 지난 14일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을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총상금 269억을 두고 치열하게 1년 동안 진행된 대회에서 선수들의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와 체력 관리에 힘썼다. 선수들은 매 대회 첫 홀에서 많은 종류의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했다. 선수들의 섭취하는 건강보조식품을 보면 아미노산, 아르기닌, 고함량 옥타코사놀, 각종 비타민, 각종 즙 등을 티샷 전에 섭취했다. 물론 건강보조식품을 전혀 안 먹는 선수들도 있다. 아미노산은 근력과 지구력을 높여 주고, 신체 능력을 향상시킨다. 근육 분해를 막고, 오랫동안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며, 근육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뇌 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데도 아미노산이 필요하다..

골프상식뉴스 2021.11.25

'2022 시드' 희망의 불씨 살린 박결 vs 벼랑 끝 몰린 유현주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박결 첫날 하위권서 반등 성공 유현주는 이틀 연속 부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두 '필드의 모델'이 '지옥의 시드전'에서 서로 상반된 길을 걷고 있다. 17일 전남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라운드에서 박결(25)이 반등에 성공해 희망의 불씨를 살린 반면 유현주(27)는 이틀 연속 부진한 성적으로 내년 시드 획득이 힘들 전망이다. 2014년 프로 데뷔 이후 7년 만에 시드전을 치르는 박결은 첫날 2오버파 74타로 하위권에 처졌지만 이날은 버디만 3개를 잡고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합계 1언더파 143타가 된 박결은 백카운트 성적으로 43위인데, 일반 대회로 따지면 공동42위의 성적이다. 4..

골프상식뉴스 2021.11.17

고등학교 2학년 방신실, KLPGA 투어 대회 첫날 2언더파 상위권

방신실 [ 고등학교 2학년생 방신실(1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쟁쟁한 프로 언니들과 겨뤄 첫날 상위권에 자리했다. 방신실은 7일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오후 2시 50분 현재 방신실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국가대표에 발탁된 방신실은 이번이 6번째 프로 대회 출전이다. KLPGA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해 6월 E1 채리티오픈 공동 14위다. 방신실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초반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웠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중간에 1시간 정도 낙뢰 때..

골프상식뉴스 2021.05.07

영암에 'KLPGA 골프레저타운' 조성…교육·전지훈련장 활용

전남 영암에 국제적 수준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골프레저타운'이 들어선다. KLPGA 골프레저타운 조감도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전남도는 5월 2일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KLPGA와 협력해 영암 기업도시에 'KLPGA 골프레저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와 KLPGA는 현재 조성 중인 영암 삼호지구 골프장을 메이저대회 개최에 적합한 국제적 수준의 골프장으로 만들어 'KLPGA 공식 골프장' 명칭을 사용하고 매년 KLPGA 공식대회를 열 계획이다. 골프장 인근에 골프 아카데미와 연습장을 만들어 KLPGA 회원들의 교육과 전지훈련장으로 사용하고 골프 지망생과 일반인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골프 발상지인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 골프박..

골프상식뉴스 2021.04.30

남다른 감각의 바스켓앤필러, 공식 홈페이지 오픈

올봄 새롭게 런칭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바스켓앤필러(Basket & Pillar)가 15일 정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의류, 골프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나인브릿지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있는 바스켓앤필러는 좋은 소재와 트렌디한 색감을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화이트&블랙 캐디백은 골퍼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적당한 무게감으로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헤링본 패턴, 마린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을 적용한 보스턴백은 골프장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다. 넉넉한 크기로 수납의 기능까지 더해 편리함을 더한다. 클러치백도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비즈..

골프상식뉴스 2021.04.15

임희정 “초기 번아웃 증후군 완벽하게 극복…다시 골프가 재밌다”

골프와 일상 분리하고 부담감 떨쳐내며 재미 되찾아 성공적인 2021시즌 위해 메인 스폰서·의류·클럽·공 모두 교체 프로 데뷔 후 첫 스윙코치와 호흡..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변화 “내 선택에 확신 생겨..2019년처럼 다승 노려볼 것” 별명 부자인 임희정(21)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은 ‘돌부처’다.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임희정이 지난 2년간 무표정으로 일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3번의 우승과 함께 상금랭킹,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2년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경기에 집중해 나오는 무표정이 아니었다. 임희정은 지난해 번아웃 증후군 초기 증상을 겪으며 힘겹게 KLPGA 투어 2번째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최근 임희정의 얼굴..

골프상식뉴스 2021.04.06

국가대표 출신 골프 유망주 윤이나,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

윤이나 국가대표를 지낸 유망주 윤이나(18)가 하이트진로와 3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 윤이나는 5월 3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시드순위전 예선부터 하이트진로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출전한다. 윤이나는 2017년 일송배 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 2019년 한국 여자 아마추어선수권대회 등에서 정상에 오른 선수다. 평균 비거리 260야드 장타가 주 무기인 윤이나는 올해 KLPGA 2, 3부 투어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2022년 정규 투어 출전권 획득이 목표다. 윤이나는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한 하이트진로와 후원 계약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상식뉴스 2021.04.01

박상현 “갤러리는 나의 힘, 올해엔 함께 할 수 있겠죠?”

KPGA 코리안투어 누적상금 1위 박상현이 최근 동계 전지훈련지인 제주시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방향을 살피고 있다. 제주=김형준 기자 봄을 기다리며 동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누적 상금 1위 박상현(38ㆍ동아제약)이 새 시즌 갤러리들과의 호흡을 고대하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초유의 무관중 시즌을 경험한 그는 “갤러리와의 소통과 팬 서비스를 좋아하는 내게 지난해는 힘든 한 해였다”며 “2021 시즌엔 꼭 코로나19가 수그러들어 갤러리들 앞에서 경기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후배들 기량 향상, 김주형에 눈길 최근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 제주시 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만난 박상현은 “해외를 나가지 못한 지난해 국내 투어에 집중하는 ..

골프상식뉴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