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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모리카와 프로필 키 나이 우승 상금 여자친구 결혼 국적

콜린 모리카와 [AFP=연합뉴스]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프로 전향 후 샷을 한 번 할 때마다 평균 175만원을 벌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27일 모리카와의 수입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를 인터넷판에 실었다. 2019년 프로로 전향한 모리카와는 올해 24살 젊은 선수지만 벌써 2020년 PGA 챔피언십, 2021년 디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모리카와는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05만9천908 달러를 벌어 상금 4위에 올랐다. 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천537만7천988 달러를 벌었고,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는 871만9천435 유로의 수입을 올렸다. PGA 투어와 유..

골프상식뉴스 2022.01.06

콜린 모리카와와 같은 미국 명문대 출신 골프천재 한국에는 안 나오나

학업과 운동 병행하는 시스템 갖춰야 가능한 일 초등학교부터 ‘운동기계’ 만드는 관행 바꿔야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히어로 월드챌린지(바하마 뉴프로비던스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아깝게 세계남자 골프랭킹 1위 자리를 놓친 콜린 모리카와(24‧미국)는 미국 명문대 UC버클리의 하스경영대학을 졸업한 수재다. 학업도 우수하지만, 골프천재로도 명성이 높다. 일본계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학업과 골프를 병행,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다. 그는 PGA투어의 비즈니스에도 관심이 많아 자신의 골프 실력에 대학 전공인 경영학을 접목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명문 UC버클리를 졸업한 ‘골프천재’ 콜린 모리카와. 사진=AFPBBNews=News1 ‘필드의 물리학자’로 불리는 괴..

골프상식뉴스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