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4

골프의 계절 봄…새로 나온 골프용품 뭐가 있을까?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바야흐로 골프의 계절이다. 봄을 맞아 골프용품 판매업체들은 신제품 출시에 여념이 없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향상시키거나, 디자인을 특화한 상품으로 골프인 공략에 한창이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클리브랜드 RTX 딥 포지드 웨지 던롭스포츠코리아의 클리브랜드골프에서 RTX 딥 포지드 웨지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RTX 딥 포지드 웨지는 기존 RTX 집코어 웨지의 단조 버전이다. 강력해진 스핀력과 단조의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이다. 업체는 RTX 딥 포지드 웨지를 두고 "코스 상황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용품"이라고 설명했다. S20C 연철 단조로 만들어져 좀 더 부드러운 타구감을 준다는 것이다. 솔은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1.5m..

골프상식뉴스 2021.04.13

캘러웨이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볼 스피드·관용성 획기적으로 개선

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드라이버를 바꾼 뒤 놀라운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있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김시우는 바로 다음 주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이경훈은 지난 2월 첫째 주 막을 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의 공통적인 ‘비밀병기’는 캘러웨이골프의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시리즈는 ‘맥스’ ‘스피드’ ‘맥스 LS’ 세 종류다. 드라이버를 바꾸고 나서 비거리가 20야드가량 늘었다고 밝힌 케빈 나와 김시우는 최근 2021년형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모델로 변경했다. 이경훈은 2021년형 캘러웨이 에픽 맥스 LS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2021년형은 인공지..

골프상식뉴스 2021.03.29

첨단 기술로 무장한 신제품 아이언

골프시즌 시작과 동시에 신제품 아이언이 쏟아지고 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해 정타를 부르는 아이언을 소개한다. YAMAHA 야마하골프 리믹스(RMX) 포지드 21 리믹스 포지드는 중심 높이가 1.99cm로 초저중심 설계가 적용돼 볼이 최고 높이를 향해 떠오른 후 그린에서는 강력한 스핀을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또 백페이스 중앙부에마치 타이거샤크의 지느러미를 연상케 하는 리브(RIB)를 배치해 페이스 진동을 억제하고 깊이 있는 타구감을 선사한다. 또한 타점 부분의 두께가 15mm로 연철 단조 아이언 최대급이다. 골퍼가 타감을 느끼는 지점(지면으로부터 16mm)의 공간을 두껍게 제작해 안정감을 더했다. MIZUNO 미즈노 JPX921 포지드 JPX921 포지드는 세계 최초로 고강성의 ‘크로몰리(Chromoly..

골프상식뉴스 2021.03.23

캘러웨이골프, 에픽 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출시

AI가 탄생시킨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과 플래시 페이스 결합으로 역대급 볼 스피드 선사 페어웨이 우드에도 제일브레이크 AI 벨로시티 블레이드 기술이 적용, 빠른 볼 스피드와 비거리 제공 드라이버 3종과 페어웨이 우드 2종, 총 5가지 모델 출시 캘러웨이 에픽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는 26일 “2019년 업계 최초 AI 드라이버로 돌풍을 일으켰던 에픽 플래시의 명성을 잇는 2021년 에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에픽의 가장 큰 특징은 AI가 새롭게 설계한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을 탑재해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점. 기존에 세로로 티타늄 바 두 개를 배치한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AI가 더욱 진화시켰다. 캘러웨이는 “이전의 제일브레이크 구조는 수직 방향..

골프상식뉴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