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2

장하나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우승 상금 인스타그램

필드 위의 승부사들 (6) '그린 저격수' 장하나 KLPGA 통산상금 50억 '훌쩍' 美투어 합쳐 '100억 클럽' 눈앞 '아이언샷 달인' 뼈깎는 노력 아침에 얼음물 적신 수건 짜기 손의 붓기 빼고 그립감 살려 장하나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받은 최저타수상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조희찬 기자 장하나(30)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중간에 통산 상금 50억원을 돌파했다. 시즌 종료 후 누적 상금은 56억5246만원. 역대 1위였다. 누적 상금이 50억원은 물론 40억원 고지를 밟은 것도 그가 유일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두며 벌어들인 262만5875달러(약 31억원)를 보태면 총상금 ‘100억 클럽’ 가입을 바라보..

골프상식뉴스 2022.02.04

제주의 '필드 미녀들' 정지유·이세희·김재희·박결·유효주

태권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와 육군사관학교 최초의 여성 교관 출신 어머니를 둔 KLPGA 정규투어 루키 이세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MHN스포츠 손석규 기자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년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이 열린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는 미녀 골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봄의 여왕'을 꿈꾸는 '가을 여왕' 장하나를 비롯해 이다연, 박현경, 박민지, 최혜진, 조아연, 홍란, 오지현, 박결, 유효주와 올 시즌 KLPGA에 데뷔하는 루키 정지유, 이세희, 김재희의 모습은 싱그러웠다. 8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2021년 개막전 롯데 렌..

골프상식뉴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