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3

오리샘 이현지 키 나이 고향 프로필

2016년 KLPGA에 데뷔후 2018년 까지 투어프로로 활동 하다 현재는 투어프로보다는 유명 골프교습가로 변신한 오리샘 이현지 프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이현지 프로 인물 정보(LEE HYEONJIE) / 李賢志 ) 1992년 8월 7일 175cm, B형*입회년도 2016년06월 신장 회원번호 T0231 *학력: 한영외고 (골프명문 고등학교로 김민경, 박희경, 김주영 출신학교)*2009년 신문기사에서도 이현지 프로를 한영외고 출신의 다크호스 유명주로 지목함.*주요경력 -SGF67 모델 -2020년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챔피언십 출전 - 2020년 미녀골프에반하다 시즌2 출연 - 마니아타임즈 / 전자신문 골프레슨 연재 - 다수의 유튜브를 통한 골프레슨 활동 중이현지 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

운동선수 2024.05.17

손·팔꿈치·어깨 오각형으로 만든뒤 스트로크해야[이현지의 꿀팁레슨]

■ 이현지의 꿀팁레슨 - 퍼팅 똑바로 보내려면 골프에서 샷은 쇼, 퍼팅은 돈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퍼팅이 스코어를 내는 데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통상 골프 구력이 얼마 안 되는 초보 골퍼들은 샷에 매우 집중한다. 하지만 구력이 점점 쌓여갈수록 드라이버도 1타, 퍼팅도 1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3퍼트는 페널티 지역, 4퍼트는 아웃 오브 바운스(OB)에 들어갔을 때의 스코어와 똑같다. 따라서 퍼팅은 짧은 거리를 소화하지만 스코어를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는 것을 느끼지만 스코어에 변화가 없다면, 대다수 아마추어 골퍼는 퍼팅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럴 경우 샷에서 조금 벗어나서 퍼팅에서 스코어를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드레스다. 어..

골프상식뉴스 2023.09.01

하체 위주의 보디 턴 스윙 안돼… 팔·하체 타이밍 맞춰 연습을[이현지의 꿀팁레슨]

■ 이현지의 꿀팁레슨 - 우드 샷 미스 줄이는 법 아마추어 골퍼들은 ‘가장 어려운 골프클럽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부분 “우드”라고 답한다. 우드는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으로 잘 칠 수 있다면 코스 공략을 할 때 유용하다. 우드는 그러나 정타를 때리지 못할 경우엔 떠안아야 할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 그래서 아마추어 골퍼들은 우드 사용을 부담스럽게 여긴다. 남자 골퍼들은 파5 홀을 공략할 때 우드를 잘 이용하면 ‘투 온’에 성공, 좋은 스코어를 따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는 우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OB가 나거나 심한 토핑으로 공이 그린을 향하지 않고 앞으로 굴러가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드는 골프백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 골퍼들에게 우드는 필수다. 두 ..

골프상식뉴스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