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5

골프스윙코치 이경훈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가족 부모 우승

이경훈 프로필 * 이름: 이경훈 / Kyung Hoon LEE * 출생: 1969년 02월생 * 신체: 미공개 * 최초 입회: 1994.04.09 * 회원구분: 프로 * 회원번호: PR 1994-1174 * 소속: 88cc골프연습장 * 주요이력 - 前 최경주 프로 플레잉코치 - 김세영 프로 전담코치 -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지원사업단장 이경훈 스윙코치 소개 이경훈 스윙코치 부모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 털어놓으며 신뢰하는 스승 "연습에만 매진하는 제자들 안쓰러워 최선 다해 가르쳐 그들의 안식처가 되고 싶어" ◆ 챔피언을 만든 사람들 ◆ 이경훈 스윙코치(왼쪽)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자 이가영에게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경훈】..

운동선수 2023.02.12

이경훈 프로필 키 나이 고향 학력 가족 우승 상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이경훈.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3위에 자리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이경훈은 버디 10개를 몰아잡고 보기는 2개를 범해 8언더파 적어냈다. 공동 선두 패트릭 캔틀레이, 리 호지스(이상 미국·10언더파)에 2타 차 뒤진 공동 3위다.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8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전반 9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후반에..

골프상식뉴스 2022.01.21

이경훈 우승 도운 든든한 동반자, 아내 유주연 씨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이경훈이 아내 유주연 씨와 트로피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삭의 아내'를 꼬옥 안아준 남편 골퍼의 모습에서 행복함이 느껴졌다. 7월에 아빠가 되는 이경훈(30)에겐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이경훈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25언더파로 샘 번스(미국·22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2018~19 시즌 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나서 통산 80번째 대회 출전 만에 거둔 첫 우승이었다. 이경훈은 우승 직후 챔피언 퍼트를 지켜본 아내 유주연 씨를 안으면서 함께 기..

골프상식뉴스 2021.05.17

캘러웨이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볼 스피드·관용성 획기적으로 개선

최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드라이버를 바꾼 뒤 놀라운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있다. 재미교포 케빈 나는 지난 1월 소니오픈에서, 김시우는 바로 다음 주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이경훈은 지난 2월 첫째 주 막을 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의 공통적인 ‘비밀병기’는 캘러웨이골프의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2021년형 에픽 드라이버 시리즈는 ‘맥스’ ‘스피드’ ‘맥스 LS’ 세 종류다. 드라이버를 바꾸고 나서 비거리가 20야드가량 늘었다고 밝힌 케빈 나와 김시우는 최근 2021년형 에픽 스피드 드라이버 모델로 변경했다. 이경훈은 2021년형 캘러웨이 에픽 맥스 LS 드라이버를 사용 중이다. 2021년형은 인공지..

골프상식뉴스 2021.03.29

FR 5언더파 몰아친 케빈 나 소니오픈 우승, PGA 통산 5승 달성

케빈 나. AP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3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케빈 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단독 2위 크리스 커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18만8000달러(약 13억원). 케빈 나는 이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5승째를 따냈다. 페덱스컵 포인트도 500점을 받아 지난주 98위에서 88계단 올라선 10위가 됐다. 공동 2위로 이날 챔피언조에서 최종라운드르 맞은 케빈 나는 2번 홀(파..

골프상식뉴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