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결 4

박결 키 나이 고향 학교 프로필 가족 부모 아버지 우승 상금 인스타그램

​ 박결 프로 인물정보​(朴潔, Park Gyeol) 1996년 1월 9일(24세), 전라남도 순천시, 167cm, 63kg *학력: 동일전자정보고등학교, 세종대학교 *데뷔: 2014년 10월 KLPGA 입회 *소속팀: NH투자증권(2015~2016), 삼일제약(2017~) *소속사:리한스포츠 *가족: 아버지 박형준, 어머니, 기타 형제는 공개되지 않음 아버지 박형준은 박결이 중학교 2학년때 미국에서 단둘이 생활하면을 골프를 했다고 한다. 극한의 훈련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로 인해 지금의 박결선수가 탄생했다고 한다. 박결의이름은 "결이 고운 아이"로 자라 달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름과는 달리 털떨하게 자랐다고 말했다. *수상:KLPGA 1승 2018 KLPGA 투어 SK..

골프상식뉴스 2022.02.18

유현주, 내년 KLPGA 투어 복귀 좌절…시드전 3R서 기권

손예빈 선두 도약…박결은 공동 36위 국내 여자골프 인기 스타 유현주(27·골든블루)가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복귀에 실패했다. 유현주는 18일 전남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633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2년 시드 순위전 3라운드에서 기권했다. 유현주는 지난주에 열렸던 시드 순위전 예선전에서 10위를 기록, 내년 KLPGA 투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본선 1라운드에서 2오버파, 2라운드에서 4오버파에 그치며 합계 6오버파 150타로 123명 중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유현주는 3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렸지만 경기 도중 목 근육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유현주는 내년에도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이 어려워졌다. 유현주가 2022년..

골프상식뉴스 2021.11.18

'2022 시드' 희망의 불씨 살린 박결 vs 벼랑 끝 몰린 유현주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박결 첫날 하위권서 반등 성공 유현주는 이틀 연속 부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두 '필드의 모델'이 '지옥의 시드전'에서 서로 상반된 길을 걷고 있다. 17일 전남 무안군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라운드에서 박결(25)이 반등에 성공해 희망의 불씨를 살린 반면 유현주(27)는 이틀 연속 부진한 성적으로 내년 시드 획득이 힘들 전망이다. 2014년 프로 데뷔 이후 7년 만에 시드전을 치르는 박결은 첫날 2오버파 74타로 하위권에 처졌지만 이날은 버디만 3개를 잡고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합계 1언더파 143타가 된 박결은 백카운트 성적으로 43위인데, 일반 대회로 따지면 공동42위의 성적이다. 4..

골프상식뉴스 2021.11.17

제주의 '필드 미녀들' 정지유·이세희·김재희·박결·유효주

태권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와 육군사관학교 최초의 여성 교관 출신 어머니를 둔 KLPGA 정규투어 루키 이세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MHN스포츠 손석규 기자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년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이 열린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는 미녀 골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봄의 여왕'을 꿈꾸는 '가을 여왕' 장하나를 비롯해 이다연, 박현경, 박민지, 최혜진, 조아연, 홍란, 오지현, 박결, 유효주와 올 시즌 KLPGA에 데뷔하는 루키 정지유, 이세희, 김재희의 모습은 싱그러웠다. 8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2021년 개막전 롯데 렌..

골프상식뉴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