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7

여윤경프로 키 나이 고향 프로필

​ 여윤경 프로 인물정보 (Yeo Youn Kyung) 呂潤炅 1992년01월17일, 177cm , B형 ​ *입회년도 2009년11월 (회원번호 00733, 정회원) *특기: 롱아이언샷 *가족: 부모님, 남동생 *평균 비거리: *롤모델: 서희경, 신지애 프로. ​ ​ ​ ​ 골프를 시작한 계기는? 아버지까 골프를 좋아하신다. 까족끼리 다 같이 골프를 처러 다니면 좋겠다고 하셔서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그 때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 치다보니 욕심이 생겻다. 프로도 빨리 됐다. 중3에 시작해서 고3까지 3년만에 프로가 됐다. ​ 투어를 뛰고 있는 전인지가 175cm이고 여윤경 본인이 177cm라 국내 최장신 프로에 속하는 편이다. 어머니가 유연자를 받아 키가 큰 편이다. 골프를 접고 모델을 할까? 친구 장..

골프상식뉴스 2021.05.18

[이선재프로] 이선재 키 나이 고향 학력 프로필

이선재 프로 인물정보 출생 미확인 *학력: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후원사: 페어라이어, 핑골프, 아디다스골프 *주요활동 - 골프강사 - 페어라이어?@fairliar_official 앰베서더 ​ 이선재 프로 인스타그램 엿보기 게시물 163개, 팔로워 4,301명 ​ ​ ​ ​ ​ #이선재 #이선재프로 #이선재프로필 #이선재키 #이선재나이 #이선재고향 #이선재학력 #이선재프로필 #이선재가족 #페어라이어 #fairliar #앰베서더 #골프레슨 #핑골프 #아디다스 #미녀골프선수 #미녀골퍼 ​ ​ ​ ​

골프상식뉴스 2021.05.14

KLPGA 이끄는 실력파 미녀골퍼 3인방, '이소미-임희정-이소영'!

KLPGA 이끄는 실력파 미녀골퍼 3인방, '이소미-임희정-이소영'!(서귀포=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서귀포] - KLPGA 이끄는 실력파 미녀골퍼 3인방, '이소미-임희정-이소영'![M+현장] 미소가 싱그러운 '사막여우' 임희정(왼쪽)에게 다가간 이소영은.. 슬며시 팔짱을 끼는데.. 순간, 무슨 이유일까.. 고개를 돌리며 이소영을 외면(?)? 설마! 임희정이 고개를 돌린 이유는? '절친' 이소미를 끌어당기기 위함! 그런 이때, '장난꾸러기' 이소미(왼쪽)가.. 슬며시 눈길을 외면한 이유는.. 임희정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하나, 둘, 셋~ 찰칵! ▼이소미(22세) - 1999년 1월 6일 생 - 163cm - 건국대학교 - SBI 저축은행 - 2017년 KLPGA 입회 2020 KLPGA 투어 휴엔케..

골프상식뉴스 2021.04.16

제주의 '필드 미녀들' 정지유·이세희·김재희·박결·유효주

태권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와 육군사관학교 최초의 여성 교관 출신 어머니를 둔 KLPGA 정규투어 루키 이세희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MHN스포츠 손석규 기자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년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이 열린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는 미녀 골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찼다. '봄의 여왕'을 꿈꾸는 '가을 여왕' 장하나를 비롯해 이다연, 박현경, 박민지, 최혜진, 조아연, 홍란, 오지현, 박결, 유효주와 올 시즌 KLPGA에 데뷔하는 루키 정지유, 이세희, 김재희의 모습은 싱그러웠다. 8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2021년 개막전 롯데 렌..

골프상식뉴스 2021.04.09

뇌섹녀 서재희 키 나이 고향 학력 모델 프로필 인스타그램

KLPGA 정회원 서재희 KLPGA 홈페이지 / 2020년 현재 프로투어는 참여하지 않고 있음 ​ 프로골퍼 겸 모델 서재희는 ‘뇌섹녀’다. 아름다운 용모와 몸매의 소유자지만 두뇌 또한 마찬가지다. 중앙대학교에서 스포츠과학과를 전공한 서재희는 4.5 만점에 4.39라는 놀라운 점수를 획득하며 전체수석을 차지, 학생을 대표해 졸업장을 받았다. 또한 서재희는 골프신동으로 이름을 날렸다. 초등학교 때 이미 MBC의 ‘골프신동’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타고난 골프실력을 자랑했다. ​ LPGA를 휩쓸고 있는 박성현이 동기동창이다. 서재희는 “(박)성현이하고 시합에 참가할 때는 부모님들과 함께 몇 달을 원룸에서 지내곤 했다. 나는 공부에 뜻을 두고, 성현이는 바라는 대로 미국에 진출했다. 친구가 세계를 제패하..

골프상식뉴스 2021.03.04

'미녀 골퍼' 정지유, KLPGA 투어 데뷔…"시드 유지 목표"

'미녀 골퍼' 정지유(25)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루키 정지유를 월간 소식지 KLPGA Members의 2월호 '스타 클로즈업' 토너에 집중 조명했다고 8일 밝혔다. 열여덟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정지유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만큼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지난 2015년 KLPGA에 입회한 뒤 5년 동안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갈고닦는 데 집중했다. 정지유는 지난 2019년 열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는 50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의 일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냈다. 지난 시즌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한 정지유는 WEST OCEAN CC 드림투어 9차전에서 우승을 차지..

카테고리 없음 2021.02.09

25세 신인 정지유 "꿈이 있는 한 기회는 열려 있죠"

18세 골프 배워 2년 만에 KLPGA 프로테스트 합격 5년 드림투어 활동 끝에 올해 KLPGA 투어 데뷔 "2019년 US여자오픈 참가 뒤 확실한 목표 생겨" "실력으로 평가받고 롱런하는 선수 되고 싶어" 평가받고 롱런하는 선수 되고 싶어"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선 ‘10대 돌풍’보다 20대 중반의 나이로 늦게 정규투어 무대를 밟은 ‘늦깎이 신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스물다섯의 나이로 KLPGA 투어 진출의 꿈을 이룬 정지유는 ‘늦깎이 돌풍’을 준비하는 중고 신인이다. 그동안 KLPGA 투어에선 최혜진(2018년), 조아연(2019년) 등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10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올해는 프로 데뷔 9년 만에 KLPGA 투어 입성에 성공한 신보민(26)을 비롯..

카테고리 없음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