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 4

넬리 코다 프로필 키 나이 고향 가족 우승 상금

넬리 코다 인물정보 (Nelly Korda)1998년 7월 28일 (22세), 미국 플로리다 브레이든턴, 178cm*국적: 미국*이름: Nelly Korda*한국표기: 넬리 코다, 넬리 코르다로 표기되고 있음*소속팀:한화큐셀골프단*데뷔: 2017년 LPGA 입회*형제자매: 제시카 코르다, 세바스찬 코르다*부모: 페트르 코르다, 레지나 라즈르토바*남자친구: Andreas Athanasiou (캐나다인 NHL 선수와 연애중)*수상: LPGA 5승2021 LPGA 마이어클래식 우승2021 LPGA 투어 게인브릿지 챔피언십 우승2019 LPGA 투어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 우승2019 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호주 오픈 우승2018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우승201..

운동선수 2024.05.04

넬리코다 프로필 한화 골프단과 인연을 맺었을까?

여자골프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지난달 LPGA 투어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넬리 코르다는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4승을 거둬들였다. ㅣAP연합뉴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3·미국)는 어떻게 한국기업 한화 큐셀의 후원을 받게 됐을까. 20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고진영과 한 시즌 내내 최고선수 경쟁을 벌인 코르다를 지켜보면서 한국 팬들은 한 번쯤 코르다의 모자에 새겨진 한화 큐셀 골프단 로고에 궁금증을 느꼈을 것이다. 국내 간판 고진영(26)이 필리핀 레저 그룹 솔레어의 후원을 받는 반면 코르다가 오히려 한국기업의 마크를 달고 있다는게 대조적으로 여겨졌을 수도 있다. 넬리 코르다는 10대인 2017년부터 한화의 후원을 받기 시작했다. 당..

골프상식뉴스 2021.12.09

고진영-넬리 코다-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첫날 동반플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고진영(26)과 넬리 코다(23·미국)가 시즌 최종전 첫날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은 올해 LPGA 투어 마지막 대회다. 이 대회 결과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의 1위가 확정된다. 넬리 코다. 사진=AFP 현재 올해의 선수와 상금 부문 1위는 세계 랭킹 1위 코다다. 코다가 상금 223만7157 달러, 올해의 선수 포인트 191점으로 1위에 올라 있고, 고진영이 상금 200만2161 달러, 올해의 선수 포인트 181점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50만 달러,..

골프상식뉴스 2021.11.21

고진영·김세영, 美 골프채널 선정 새해 기대되는 '최고의 결투'

왼쪽부터 고진영,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2위 고진영(25)과 김세영(27)이 2021년 기대되는 최고의 경쟁자로 꼽혔다. 미국 골프채널은 29일(한국시간)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돌아보는 기사를 게재했다. 그중 고진영과 김세영은 2021년 최고의 경쟁이 기대되는 선수들로 선정됐다. 골프채널은 "세계 랭킹 1·2위인 고진영, 김세영은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정면 승부를 펼쳤고 고진영이 대회 우승을, 김세영은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프채널은 "넬리 코르다(미국)의 잠재력과 박인비의 꾸준한 우수함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고진영과 김세영은 올해 말 LPGA 투어 최고의 경쟁자였다. 김세영이..

골프상식뉴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