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형프로 3

<스윙 디톡스-김가형①>골프는 그립이 반이다

​ ​ 그립은 어떻게 얼마나 세게 잡아야 할까. ​ 골프의 기본은 그립에서 출발한다. 많은 아마추어들이 스윙에 치중한 나머지 그립의 중요성을 지나치는 경우를 본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그립을 잘 잡는 것이 골프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그립을 잡는데 있어서 어느 손으로, 어떻게, 얼만큼의 힘을 주거나 빼야 일정한 리듬의 스윙을 유지할 수 있을까. 사진1 ​ 우선 왼쪽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왼손 그립의 엄지와 검지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왼쪽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다운스윙 시 왼팔꿈치가 빠지거나 들려 톱핑이나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 ​ 안정된 스윙을 위한 그립은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세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는 것이다(사진①). 그리고..

골프상식뉴스 2023.05.18

<스윙 디톡스-김가형②>머리 고정은 억지로 말고 자연스럽게

​ 스윙 때 머리가 내려 가고 들리고 하다 보면 미스샷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머리 고정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잘못된 방법으로 머리를 고정하게 된다. 그럴 경우 머리가 고정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많이 움직이게 된다. ​ 머리를 안 움직이고 백스윙을 하게 되면 오히려 머리가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백스윙에서 머리가 내려가면 다운스윙 때 보상 동작에 의해서 머리가 다시 들리게 된다. 즉 머리를 움직이지 않으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머리 움직임이 발생한다. ​ 올바르게 머리를 고정하는 방법은 백스윙시에는 왼쪽 어깨를 따라 시선을 돌려주고, 공을 치고 나서는 오른쪽 어깨를 따라 시선과 머리를 자연스럽게 돌려 주는 게 올바른 머리 고정 방법이다. 억지로 머리를 고정하기 보다는 원리에..

운동선수 2023.05.05

김가형 프로필 키 나이 고향 우승 상금

김가형 프로 인물정보 (Kim Ka hyung / 金 佳 亨) 출생: 1987년 12월 3일, 178cm, A형 * 소속사: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 데뷔: 2005년 KLPGA 입회 (회원번호 00452) * 후원사: 엘르골프, 팀발도 Teambaldo ​ 자기소개 아버지가 티칭프로여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시작했다고 한다. 대회 몇일 전부터는 채식위주로 식사를 한다고 한다. 박지은 프로를 존경하며 동계훈련 시에는 비거리 향상과 라운드 감을 잡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60야드. ​ ​ 김가형 프로 방송출연 킹국진의 깨백리그 워너스카2 레슨테라피 골프다이제트 소속 프로 ​ ​ 김가형 프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아래 포스팅 클릭 클릭!!! [김가형 프로] 장신 미녀 골프선..

골프상식뉴스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