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민(A·15)이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1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올드 IN, OUT / 파72·6,685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 1번 홀, 아이언 두 번째 샷 장면. 사진┃KLPGA [춘천=STN스포츠] 유연상 기자 =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1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올드 IN, OUT / 파72·6,685야드)에서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최종전인 만큼 우승 경쟁 또한 뜨겁다. 또한, 2024시즌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를 위한 상금 순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