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그니처 홀 (16) 시그너스CC 라미 코스 7번홀(파5) "가성비 좋고 생각보다 가깝다" 충청도지만 서울~여주와 시간 비슷 인근 골프장보다 그린피 5만원 저렴 '뻐꾸기 골프' 등 방송 타며 유명세 갑자기 어려워지는 시그니처 홀 515m 파5 홀이지만 내리막 심해 웬만한 장타자라면 '2온'도 가능 'ㄱ'자 꺾여 티샷때 그린 안 보여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주 찾던 곳 후원자였던 故강금원 회장이 인수 실크·코튼 등 섬유소재로 코스명 노 前대통령에 골프재미 알려준 곳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조희찬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충북 충주 시그너스CC 라미 코스 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충주=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충북 충주는 골프장 입지로는 그저 그런 편이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사는 아마추어..